1심 징역 8~10년이 2심서 모두 무죄로
김태년 “폐지 법안 정기국회 내 처리”
김태년 “폐지 법안 정기국회 내 처리”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왼쪽)과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5월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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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0 15:58수정 2018-11-20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