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이상 징역 또는 무기징역‘으로 상향조정
오는 29일 본회의 통과하면 최종 확정
오는 29일 본회의 통과하면 최종 확정
음주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진 윤창호씨 친구들이 지난 5일 오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대표를 찾아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 조속한 처리를 요청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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