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 182만원 올리자 국민청원 등 반발 거세
바른미래당 이어 민주·평화 등 ‘반납’ 논의
바른미래당 이어 민주·평화 등 ‘반납’ 논의
지난 3일 국회 본회의가 열렸을 때의 모습.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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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10 17:56수정 2018-12-10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