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중 6개 합의했으나 2개 남아”
오후 2시부터 간사 협의 돌입
오후 2시부터 간사 협의 돌입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 회의장 앞에서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를 만나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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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26 13:48수정 2018-12-26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