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특감반원 대신 ‘행정요원‘이라 계속 지칭
민정수석실 행정요원으로 활동사실 강조하며
개헌동향 보고나 비트코인 조사 ‘정당성‘ 부여
민정수석실 행정요원으로 활동사실 강조하며
개헌동향 보고나 비트코인 조사 ‘정당성‘ 부여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오른쪽)과 임종석 비서실장이 31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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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31 16:15수정 2018-12-31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