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에서 받은 사업구역 변경도 공개
목포시, 문화재청 자문위 의견 반영해 구역 변경
“자문위원 일부 손혜원과 문화재위원 활동”
“사업 예산도 2.5배 증가…정부가 해명해야”
목포시, 문화재청 자문위 의견 반영해 구역 변경
“자문위원 일부 손혜원과 문화재위원 활동”
“사업 예산도 2.5배 증가…정부가 해명해야”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구역 변경도. 보라색 표시가 목포시의 원래 계획이고 빨간색 선이 문화재청 자문위원회 자문을 반영해 변경한 구역. 계획 변경에 따라 노란색 부분이 새로 사업 구역에 포함됐는데 이 가운데 연두색 부분이 손 의원 쪽이 매입한 부동산이다. 자유한국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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