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대령 기밀유출 파문
취업 청탁하며 전달한 사업계획서
주요 기밀에 ‘처리 가능’ 취지 강조
김앤장 “고교 선배들에게 보내…
회사에서 필요없다 해 입사 무산”
취업 청탁하며 전달한 사업계획서
주요 기밀에 ‘처리 가능’ 취지 강조
김앤장 “고교 선배들에게 보내…
회사에서 필요없다 해 입사 무산”
김앤장합동법률사무소. <한겨레> 자료사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1-28 21:13수정 2019-01-29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