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망언 3인방 오늘 윤리위 제소 예정
“한국당 의원 설득해 이번만은 국회 청소해야”
“한국당 의원 설득해 이번만은 국회 청소해야”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2-12 10:29수정 2019-02-12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