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직장동료 “김 의원이 강제추행했다”며 경찰에 고소
김 의원 “법적대응 어렵다는 점 악용해 협박행위 반복”
김 의원 “법적대응 어렵다는 점 악용해 협박행위 반복”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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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4 07:38수정 2019-02-14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