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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점점 더 빨개지는 한나라 색깔론

등록 2005-12-18 19:33수정 2005-12-18 19:33

이규택 한나라 최고위원 “청와대·국회에 친북·좌경 세력”
한나라당 ‘사립학교법 무효투쟁 및 우리아이 지키기 운동본부’의 본부장인 이규택 최고위원이 18일 “사립학교법 개정안 강행처리의 배경에 청와대와 국회 등에 침투한 친북·좌경 핵심세력이 있다”고 주장해, 색깔론에 기댄 한나라당의 사학법 투쟁을 둘러싼 논란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 본부장은 이날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에 친북·좌경 핵심세력이 1만2천명, 동조세력이 32만명이며 이 가운데 일부가 청와대와 국회, 언론사, 학교 및 학원에 침투해 맹활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학법 처리의 속뜻은 그들의 뜻대로 전국 사학에 전교조 출신이나 친북·좌경 세력을 개방형 이사로 침투시켜 초·중·고교에서까지 불순한 좌파 이념과 사상을 교육하기 위한 것”이라며 “또한 사학을 분쟁과 투쟁의 장으로 만들고 학교를 접수해 정치사상과 혁명투쟁 집단으로 만들어 사학을 무기화하려는 음모”라고 말했다.

박용현 기자 pia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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