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상벌위 2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일행의 ‘축구장 유세’ 징계 논의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조남돈 상벌위원장이 3월30일 프로축구 경남FC-대구FC 경기에서 발생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강기윤 후보의 ‘경기장 선거유세’와 관련해 경남FC 징계를 논의하기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조남돈 상벌위원장(맨 앞)과 위원들이 3월30일 프로축구 경남FC-대구FC 경기에서 발생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강기윤 후보의 ‘경기장 선거유세’와 관련해 경남FC 징계를 논의하기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조남돈 상벌위원장과 위원들이 지난달 30일 경남FC-대구FC 경기에서 발생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강기윤 후보의 ''경기장 선거유세''와 관련해 경남FC 징계를 논의하기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강기윤 후보의 경남FC 축구장 유세가 논란이 되고 있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조기호 경남 FC 대표가 상벌위에 출석에 앞서 해당 기사가 실린 신문을 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강기윤 후보의 경남FC 축구장 유세가 논란이 되고 있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조기호 경남 FC 대표가 상벌위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강기윤 후보의 경남FC ‘축구장 유세’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조기호 경남 FC 대표(아랫줄 맨 오른쪽)와 관계자들이 상벌위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당명이 적힌 붉은 점퍼를 입고 지난 30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 대구FC의 경기때 경기장 내 정치적 행위를 금지한 경기장 안으로까지 들어가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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