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지정 반대 ‘물리적 저지’ 나서
나경원 “국민들 마음 졸이며 국회 바라봐…
마지막까지 투쟁하고 맞서겠다”
나경원 “국민들 마음 졸이며 국회 바라봐…
마지막까지 투쟁하고 맞서겠다”
자유한국당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 소집을 저지하기 위해 사전 점거한 245호 회의실 앞에서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뒤편으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로텐더홀에서 이틀째 ‘철야농성’을 하며 사용했던 스티로폼과 은박매트, 초록색 담요가 쌓여 있다. 장나래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25일 정개특위가 열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445호)과, 사개특위를 열어 온 245호 회의실 그리고 특별위원회 회의실(220호) 등 세 곳을 점거하고 ‘패스트트랙 저지’에 나섰다. 장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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