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GP 철수 현장 찾아
“군은 정부와 입장 달라야”…남북군사합의 폐기 촉구
“장병 사기 저하시킬 수 있는 무분별한 발언”
“9·19 합의 이후 적대행위 없었다” 정면 반박
“군은 정부와 입장 달라야”…남북군사합의 폐기 촉구
“장병 사기 저하시킬 수 있는 무분별한 발언”
“9·19 합의 이후 적대행위 없었다” 정면 반박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3일 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육군 3사단을 방문, GP(감시초소) 철거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전투모를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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