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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포토] 북한군과 이해찬 대표의 ‘근접 조우’

등록 2019-05-31 14:39수정 2019-05-31 17:15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31일 판문점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 개최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T2회담장을 둘러보는 도중 북한군이 쌍안경으로 회담장 내부를 감시하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취재단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T2회담장을 둘러보는 도중 북한군이 쌍안경으로 회담장 내부를 감시하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오전 4·27 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판문점 남쪽지역 자유의집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이해찬 대표와 지도부는 지난해 남북정상회담의 장소였던 ‘평화의집'과 남북정상의 기념 식수 장소, 군사정전위원회 회담장 견학을 통해 문재인 정부 2년간의 한반도 평화 정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둘째)와 의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T2회담장을 둘러보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둘째)와 의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T2회담장을 둘러보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흰색 저고리와 셔츠를 입은 북쪽의 청년 방문객들이 31일 오전 판문점 북쪽 판문각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한 이해찬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흰색 저고리와 셔츠를 입은 북쪽의 청년 방문객들이 31일 오전 판문점 북쪽 판문각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한 이해찬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T2 회담장을 둘러보던 중 일부 참가자들이 남쪽을 향해 손흔드는 북쪽 방문객들을 향해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T2 회담장을 둘러보던 중 일부 참가자들이 남쪽을 향해 손흔드는 북쪽 방문객들을 향해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T2회담장을 둘러보는 도중 북한군이 쌍안경으로 회담장 내부를 감시하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취재단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T2회담장을 둘러보는 도중 북한군이 쌍안경으로 회담장 내부를 감시하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취재단
북한군이 4·27 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과 기자단을 주시하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북한군이 4·27 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과 기자단을 주시하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T2회담장을 둘러보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T2회담장을 둘러보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가 4·27 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31일 오전 판문점 남쪽지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기념식수를 한 장소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가 4·27 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31일 오전 판문점 남쪽지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기념식수를 한 장소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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