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도부 31일 판문점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 개최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T2회담장을 둘러보는 도중 북한군이 쌍안경으로 회담장 내부를 감시하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취재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둘째)와 의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T2회담장을 둘러보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흰색 저고리와 셔츠를 입은 북쪽의 청년 방문객들이 31일 오전 판문점 북쪽 판문각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한 이해찬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T2 회담장을 둘러보던 중 일부 참가자들이 남쪽을 향해 손흔드는 북쪽 방문객들을 향해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T2회담장을 둘러보는 도중 북한군이 쌍안경으로 회담장 내부를 감시하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취재단
북한군이 4·27 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과 기자단을 주시하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T2회담장을 둘러보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가 4·27 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31일 오전 판문점 남쪽지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기념식수를 한 장소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 있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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