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 이유로 사퇴”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왼쪽)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황교안 대표 발언을 듣고 있다.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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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7 10:59수정 2019-06-17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