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의원, 조국 부친·동생 연루된 위장거래 의혹 제기
“구상금 내지 않고 집안 소유 사학재단에 51억원 청구”
“구상금 내지 않고 집안 소유 사학재단에 51억원 청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사직로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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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6 20:39수정 2019-08-16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