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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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7 14:21수정 2019-08-27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