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해 승강기에 탑승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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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2 12:16수정 2019-09-02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