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 국회 법사위원장(가운데)와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왼쪽), 김도읍 자유한국당 법사위 간사가 4일 오전 국회 법사위원장실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협의를 위해 만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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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5 11:26수정 2019-09-05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