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뒤, 나경원 원내대표 책임론으로 야권 갈등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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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4 14:02수정 2019-09-14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