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장관 임명 후 투쟁 방식·리더십 비판
민경욱 향해 “내부 충고가 적? 예의 지켜라”
민경욱 향해 “내부 충고가 적? 예의 지켜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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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5 11:28수정 2019-09-15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