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감찰 지시 빌미로 수사 개입하려는 것”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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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6 10:51수정 2019-09-17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