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주한외교단 초청 리셉션에서 필립 터너 주한뉴질랜드 대사(왼쪽에서 두 번째) 내외와 인사하고 있다. 주한뉴질랜드 대사는 동성부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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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0 21:58수정 2019-10-20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