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황교안·조원진 역할 분담 차원서 봐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에서 헌화를 위해 국화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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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7 11:41수정 2019-10-27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