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답이 담기지 않았다”
손학규 “아쉬움과 실망”
손학규 “아쉬움과 실망”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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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0 10:22수정 2019-11-21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