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장인 곽상도 의원(왼쪽 둘째)이 5일 오후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초동 대검찰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김기현 전 울산시장, 곽상도·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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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5 19:13수정 2019-12-06 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