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이 몸 상태가 악화돼 병원으로 옮겨지면서, 사회권을 넘겨받은 주승용 국회 부의장이 10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예산부수법안인 국가재정법에 대해 낸 수정안 부결을 선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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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1 16:16수정 2019-12-12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