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가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웃으며 답변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qi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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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8 19:08수정 2019-12-19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