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공정한 보도해온 언론사서도 우려 나와”

자유한국당 미디어특별위원회 박성중(오른쪽), 길환영 전 KBS 사장이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지난 4월 ‘민주노총 국회 시위’와 지난주 ‘한국당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규탄대회’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며 “일부 방송사가 ‘진보는 선, 보수는 악’이라는 식의 극심한 편파보도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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