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으로 총선출마 가능

경선포기 대가로 청와대로부터 고위직을 제안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0일 오후 세 번째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12-30 16:19수정 2019-12-30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