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한과 보내기로 했는데 오배송…사과 뒤 한과 선물로 교체” 해명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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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0 10:56수정 2020-01-21 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