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논란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2번째 영입인재인 원종건씨가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1-28 09:35수정 2020-01-28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