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명 사무처 당직자 하루아침 직장 잃었다…재정난 아직도 목 짓눌러”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지난 9일 오전 국회에서 총선 불출마와 자유한국당과의 신설 합당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새보수당 당직자 고용 승계를 요청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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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0 18:08수정 2020-02-10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