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가치 지켜야“ 당내 비판에, 쇄신 드라이브 약화 우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자택에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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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9 11:11수정 2020-05-29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