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조응천 등 ‘여당내 야당’ 구실
야당 의원 영입 ‘미래경제연구’ 출범
야당 의원 영입 ‘미래경제연구’ 출범

21대 국회 임기가 30일 시작됐다. 이번 국회는 177석의 안정과반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이 협치의 첫발을 내디뎌 오는 5일 법정시한 내 개원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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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3 18:55수정 2020-06-04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