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귀를 의심케 하는 발언…외통위원장으로서 부적절”
송 “대포든 다이너마이트든 용납 안돼” 뒤늦게 수습 나서
송 “대포든 다이너마이트든 용납 안돼” 뒤늦게 수습 나서

16일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영길 위원장이 개의를 선언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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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6 18:31수정 2020-06-17 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