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대북전단지와 관련해 김포시 월곶의 접경지역을 방문해 경계병력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6-24 18:14수정 2020-06-25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