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제3차 추경 심의 관련 민주당이 증액 제기한 지역사업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재21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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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2 11:18수정 2020-07-02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