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 정의당 대표(왼쪽 둘째)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류호정·장혜영 의원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 조문을 거부한 데 대해 “두 의원의 메시지가 유족분들과 시민의 추모감정에 상처드렸다면 대표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히고 있다. 심 대표 오른쪽으로 류호정·장혜영 의원이 앉아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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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4 11:13수정 2020-07-15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