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이낙연 “서울·부산시장 공천 여부 지금부터 왈가왈부 현명치 않아”

등록 2020-07-21 10:06수정 2020-07-21 11:14

21일 라디오에서 밝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당대표 후보자등록을 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당사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당대표 후보자등록을 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당사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이낙연 민주당 의원이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공천에 대해 “몇 개월 전부터 다른 할 일을 제치고 그것 먼저 논쟁하는 것은 썩 지혜롭지 못하다”고 말했다. 전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내년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에 민주당이 후보를 공천해서는 안 된다고 밝히자 이를 비판하고 나선 셈이다.

이 의원은 이날 <문화방송>(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재보궐 선거 공천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며 “뒤에 오는 문제인데 뒤에 오는 것을 먼저 끄집어내서 당내에서 왈가왈부하는 것이 과연 현명한 일인가, 그런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 지사가 대선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민심은 늘 움직이는 거니까. 그런 일이 앞으로도 여러 번 있을 거다”고 말했다. 이어 “여론이란 게 늘 불변인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1년 넘게 대선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20일 발표된 조사결과 이 지사가 오차범위 내 2위로 추격하고 있다.

앞서 이 지사가 이 의원을 ‘엘리트 출신’이라고 평가한 것에 대한 질문이 나오지 이 의원은 “자꾸 싸움을 붙이려고 그러지 말라”면서 “그 당시에 다 어렵게 살았다. 나도 가난한 농부의 7남매 중 장남으로 자랐다”고 밝혔다.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