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당 차원 참여 없지만 “적극적으로 만류했어야” 목소리도
홍문표·민경욱·김진태 참여
홍문표·민경욱·김진태 참여

지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사랑제일교회와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등 주최로 열린 정부와 여당 규탄 집회 참가자들이 세종대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8-16 11:37수정 2020-08-16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