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급·후정산 방식 도입 필요”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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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4 17:34수정 2020-09-14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