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 페북에 글 올려 “의미있는 의견교환”
김 위원장 “사적인 이야기만 했다”…말 아껴
김 위원장 “사적인 이야기만 했다”…말 아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린 제4352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마친 뒤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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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03 15:08수정 2020-10-27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