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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재산축소 신고’ 김홍걸 의원 검찰 출석

등록 2020-10-10 10:09수정 2020-10-11 13:18

총선 때 아파트 분양권 등 신고 누락
김홍걸 무소속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홍걸 무소속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총선 재산 등록 때 아파트 분양권을 누락하는 등 재산을 허위로 신고한 혐의를 받는 김홍걸 무소속 의원이 10일 검찰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모습을 드러낸 김 의원은 취재진들에게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총선 후보자 등록 때 배우자 명의의 10억 원 규모 서울 고덕동 아파트 분양권 신고를 누락하고 서울 서대문구의 상가 지분을 절반만 신고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김 의원은 ‘분양권은 재산 신고 대상인지 몰랐고 상가는 보좌진 착오로 잘못 신고한 것’이라고 해명해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윤리 감찰단을 꾸려 이 같은 재산 허위 신고 의혹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으나, 김 의원이 조사에 성실히 임하지 않았다며 지난달 제명 조처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권상대)는 김 의원을 조사해 재산 축소 신고에 고의성이 있었는지 등을 따진 뒤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15일 밤 12시까지 기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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