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공로 크다’ 84.3% vs ‘공로 크지 않다’ 11.5%
‘과오 크다’ 49.2% vs ‘과오 크지 않다’ 43.2%
’공로 크다’ 84.3% vs ‘공로 크지 않다’ 11.5%
‘과오 크다’ 49.2% vs ‘과오 크지 않다’ 43.2%
지난 26일 오후 대구 중구 인교동 삼성상회 터에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영결식이 열렸던 28일, 홍라희(가운데)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왼쪽) 호텔신라 사장 등 유족들이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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