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당시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 9월21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재공수처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12-10 17:31수정 2020-12-10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