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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리얼미터] 국민의힘 지지율, 오차범위 밖 민주당 앞서

등록 2021-01-11 09:12수정 2021-01-11 09:26

서울, 부산에서 모두 국민의힘 우세
지난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와이티엔>(YTN) 의뢰로 지난 4~8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3명을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에 오차범위 ±2.0%포인트), 국민의힘 지지율이 33.5%(지난주 대비 3.1%포인트 상승)로 29.3%를 기록한 민주당(0.4%포인트 하락)을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렸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국민의당 8.0%, 열린민주당 5.4%, 정의당 4.8% 순이었다.

4월 보궐선거를 앞둔 서울과 부산 모두 국민의힘이 우세한 양상이었다. 서울에서는 민주당 29.0%, 국민의힘 32.7%로, 국민의힘이 3.7%포인트 앞섰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민주당 21.3%, 국민의힘 38.8%로 17.5%포인트 격차였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서울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 사면 논란 등이 여권에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늘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가 반등의 계기가 될 지 주목된다”며 “김병욱 의원의 성폭행 의혹과 사퇴한 정진경 진실화해위원의 과거 성추행 전력이 알려지면서 국민의힘의 상승세에도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에 견줘 1.1%포인트 내린 35.5%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1.0%포인트 오른 60.9%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면접과 유·무선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혼합해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4.4% 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노현웅 기자 golok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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