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6·11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
“석패율제 도입해 공정한 경쟁하자” 주장
“석패율제 도입해 공정한 경쟁하자” 주장
30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의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와 지도부가 연단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 주호영·나경원·조경태·홍문표·이준석 후보,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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