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플릿·일부 인건비·대중교통이 비용 전부”

이준석 국민의힘 새 당 대표가 13일 오전 따릉이를 타고 국회의사당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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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3 15:14수정 2021-06-13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