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치켜세우며 북미 외교적 해법 지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성 김 미국 국무부 북한특별대표를 접견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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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2 17:53수정 2021-06-22 17:57